풍경
(안성목장) 2018년5월5일,,
이옥남
2018. 5. 5. 14:53
안성목장 피어오르는 물안개를 찍으려
새벽 3시30분에 일어나서 갔는데
벌써 사람들이 자리을 잡고 있어
자리도 확보 못하고 한쪽에서 겨우 찍었는데
밤잠 못자고 달려온 보람도 없이
물안개는 피어오르지 않고 허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