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이야기
(군산) 2018년11월18일,,
이옥남
2018. 11. 19. 20:40
아들이 군산에 살고 있는데
며느리가 어머니 놀려오라고
성화을 받쳐서 식구가 다 모였다 ...
밥먹고 관광지 구경다녔다
군산은 소소하게 볼걸리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