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용.박승주
(반월저수지) 2021년8월2일
이옥남
2021. 8. 3. 00:57
남편 생일이라 점심먹고 반월저수지에 들렸다
손자를 넓은곳에서 뛰어 놀게 하려고
아들은 멀리 지방에 있기도 하고
코로나 여파도 잇고 해서 오지 말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