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주 2살 생일
태어난 날이 엇그제 같은데 벌써 2년이 되었네
또래보다 말도 잘하고 행동도 능동적이고
사교성도 있어 보여서 너무 이쁘다
아프지 말고 늘 건강하게 자라주었으면 바램이다
아직 반찬에 간도 안하고 먹이는데
이렇게 달달한 케익을 먹어 본건 처음이라 완전 먹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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