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정미소를 찍는 목적으로 논산~ 익산를suv 차량 소수인원으로 출사를 다녀왔다버스보다는 여러곳을 다닐 수 가 있고골목 여기저기 갈 수가 있어 좋았고사진을 찍는것 보다여행를 다닌 기분이 들어 좋았다정미소를 개조하여 카페로 운영하는곳도  있었다

재개발된다 하여 가보았다그리 쉽게는 안되겠지만한쪽은 철거가 된 곳도 있다

봉은사 매화도 찍고 야경도 찍으러갔다부처님 오신날 행사준비가 한창이다

지하철 1호선 화서역 서호공원오랜만에 걸어본 산책길손자 유치원 오리엔테이션이라서딸아이가 참석하기에 시간이 있어서남편이랑 걸어보았다아직 푸르름이 없어서 삭막하지만새들의 군락지가 있어 사진찍기는 좋을것 같다리코GR3로 찍었는데 색감이 좋다

광주 사직공원 산책 박강수 공연시간이 많이 남아서 피크뮤직홀 뒷길로 산책길이 있어 천천히 걸어 보았다 사직공원 전망대 카페에는 그림을 전시회 놓았다 그림값은 오십만원 정도이다 전망대에서는 광주 시내가 한눈에 들어온다

화담숲 초록 초록한 색이 아직 없다 올해는 꽃도 늦게 피고 수선화만 만발이다 예전에 갔을때 수선화을 많이 보지 못한것 같은데 수선화만 활짝 피었다

부산출사가서 영도다리 처음봤다 다리가 올라간다는 말은 들었지만 올라가는건 처음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