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강수사랑 회원이시며
페북 친구이신
(조성욱님)이 수제로 만들어 주신
내이름이 새겨진 볼펜과
좋은 글귀가 새겨진 도마
볼펜 아까워서 쓰지 못하고 있어요
곱게 샤프질하는 손길이 보여지네요
만들어 주신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늘 제 게시물에 관심주심도
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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