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밤에는 많이 춥다
용담호에는 살얼음이 살짝 얼었고
물안개가 피어서 사진찍기 좋았다
모래제는 예전 창평에갔다가 갔을때와는 많이 변했다
대크공사가 한창이다
장태산은 주말이라 마지막 단풍을 즐기려는 사람 엄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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