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2박3일 여행) 2013년2월28일,, 박강수 강진 공연시간이 좀 남아서 예전 박강수와 갔었던 도향이라는 전통찻집에 들렸다 겨울의 끝자락이라 아직 푸르름이 없어서 좀 쓸쓸해 보여도 솔잎차 향기는 그대로이다,, 찻집에서 삶은 계란을 주는것도 변함이 없네.. 강진에서 1박을 한 전통 한옥집,,황토방이 마음에든다 다음 .. 나만의이야기 2013.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