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아주 가까운 왕송저수지 코스모스가 한창이다 아침 일찍 다녀왔다
오후에 손자 대리고 왕송저수지 나들이
왕송저수지에 레일바이크가 생겨서 바람도 쇠고 얼굴도 보고 수다도 떨면서 즐거운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