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명옥헌) (나주 메타세콰이어길) (창평 슬로시티) (담양 죽녹원) (담양 관방제림) (진안 모래재) (논산 명재고택) 3일날 밤 00시에 담양 명옥헌을 가려고 밤새도록 운전하고 새벽에 도착했다 휴게소에 잠시 들렸을때 차기름이 있어서 그냥 고속도로를 탔다 가는 도중 빨간불이 들어와서 기름을 넣으려고 광주로 내려왔지만 주유소마다 모두 영업을 안한다 시내를 몇바퀴 돌다가 써비스을 불렀다 서울은 셀프 주유소도 많은데 지방은 밤에는 영업을 안하나보다 밤에 지방 갈때는 차기름 만땅 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