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수) 사랑했던날,, 사랑했던날, 노래/ 박강수 해맑은 그대 미소처럼 오늘하루을 시작해 거리를 가득 매운사람 서로의 기댄모습 힘이들땐 그대의 이름을 불러보면 잠들고 우리의 만남이 영원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잊지 않겠어 나를 향한 작은 정성과 커다란 꿈들, 사랑했던날 추억 모두 그대로 인한 선물인.. 박강수 영상 2008.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