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여왈 장미) 2019년5월19일,, 어제 강쥐 산책시키다보니 장미가 활짝피었다 아침에 비가내린다 빗방울 맺힌 장미가 찍고싶어 우산을 쓰고 나가보았다 기존 쓰던 카메라는 핀 조정을 하려고 맞겨서 없다 그간 쓰지않고 장롱속에 넣어 두었던 400D을 꺼내서 보니 새롭다 처음 사진을 찍으려고 장만했던 사진기다 아마도.. 꽃.새 2019.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