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2018년11월18일,, 아들이 군산에 살고 있는데 며느리가 어머니 놀려오라고 성화을 받쳐서 식구가 다 모였다 ... 밥먹고 관광지 구경다녔다 군산은 소소하게 볼걸리가 많다 나만의이야기 2018.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