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들꽃산방1박2일)2012년7월21일,, 기다리던 하동1박2일,, 역시 마음이 통하는 사람들과 만남은 늘 즐거움,, 그 어느 때 보다 보람있고 알찬 여행이였지 싶다 지리산 구석 구석 눈과 마음을 정화하고 온듯 한,, 계곡의 물소리가 아직도 귀가에 들리는,, 나만의이야기 2012.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