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호) 20201년1월1일 연휴라 집에있기 답답해서 화성호 방제조을 한바퀴 돌아왔다 차를 세워두고 쉬는곳이 여러곳 있었는데 차박이 붐빈다 허지만 놀고간 자리는 쓰레기가 너무 많다 즐겁게 놀았으면 쓰레기는 갖고가야 하지 않을지 외진곳 쓰레기는 누가 치울지 돌아오는 길에는 눈발이 날린다 풍경 2021.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