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이야기

(강수님이 보내준 감자) 2025.7.5

이옥남 2025. 7. 5. 21:45

 

 

 

 

 

오늘 오전에 감자 택배가왔다

강수님이 재배한 감자다

씨알은 고루지 않았지만

감자농사가 잘된거 같다

점심때 딸아이와 손자가 왔는데

점심을 안먹고 왔다고 해서

감자 볶음밥을 해줬더니 맛있다고..

감자를 삶으러다가 에어후라이기에 돌렸더니

또 다른 맛이있다

나중 갈아서 부침도 해먹고

또 동네 친구도 주면서 강수님 자랑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