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감자 택배가왔다
강수님이 재배한 감자다
씨알은 고루지 않았지만
감자농사가 잘된거 같다
점심때 딸아이와 손자가 왔는데
점심을 안먹고 왔다고 해서
감자 볶음밥을 해줬더니 맛있다고..
감자를 삶으러다가 에어후라이기에 돌렸더니
또 다른 맛이있다
나중 갈아서 부침도 해먹고
또 동네 친구도 주면서 강수님 자랑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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