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바파크 키즈카페) 2018년5월3일 ,, 연휴라서 군산에 사는 며느리랑 손자가 왔다 아들은 일이 바빠서 못오고 신랑이 안오는데 시집에 오는 며느리가 이쁘기도 하지만 일주일 밥해먹일 일은 힘들다 누가 그랬던가 오면 반갑고 가면 더 반갑다고,,ㅎㅎ 딱 3일이 적당한 것같다 오후에 라바파크 키즈카페에 가자고 해서 같이 .. 장세용.박승주 2018.05.04